스노우 250g

종이표면이 맨질 맨질하고 은은한 반사광이 있는 용지이며, 단단한 종이 재질로 가장 대중적으로 저렴하게 사용하는 용지입니다. 쨍하지 않은 선명한 느낌의 인쇄물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랑데뷰 240g

종이 표면이 다소 거칠며 광택이 없는 부드러운 감촉의 용지입니다. 자연스러운 종이 본연의 매트한 질감이 느껴지며 일반 용지보다 더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반누보아이보리 227g

자연스럽고 은은한 아이보리 빛깔의 고급 용지입니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편안한 용지로 백색의 깨끗한 용지보다는 매트한 질감에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벨벳 [스노우300g]

기본 스노우지에 무광의 벨뱃코팅이 추가되어 표면 반사광이 전혀 없이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용지입니다. 한 번 만져 보면 자꾸만 만져 보고 싶은 소재의 용지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첫인상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 

랑데뷰 310g

종이 표면이 다소 거칠며 광택이 없는 부드러운 감촉의 용지입니다. 자연스러운 종이 본연의 매트한 질감이 느껴지며 일반 용지보다 더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시리오스노우펄 300g

표면이 매끈하며 두께감이 있는 펄 용지입니다. 은은하게 비치는 스노우 펄이 행택을 더욱 빛내주며 배경색이 진할 경우 펄 효과가 묻히기 때문에 밝은 배경의 컬러나 배경컬러가 없는 디자인에 추천드립니다. 

아코팩 웜화이트 (300g)

부드러운 질감의 웜톤용지입니다. 100% 재생펄프로 생산되었으며 부드러운 질감이 있는 내츄럴한 백색의 용지입니다. 

올드밀 비앙코 (300g)

옅은 미색을 띄는 거친 질감의 용지입니다.  100% 재생펄프로 생산되었으며 약간은 거친 질감과 옅은 미색을 띄는 용지입니다.

마테리카 크라프트 (300g)

거친 질감의 크라프트 용지입니다. 재생펄프와 코튼이 함유된 친환경 제품으로 대중적인 크라프트 톤의 재생지입니다.

샌드위치 (600g)

자연스러운 질감의 백색 용지 사이에 색상지를 넣은 옆면이 매력적인 행택입니다. 평량 600g의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용지로 브랜드의 격을 한 차원 더 높여보세요.

듀오 (456g)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이트와 블랙 색상지를 맞붙인 특별한 용지입니다. 한 장의 행택으로 두 가지 매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블랙 용지면은 화이트 인쇄로만 진행됩니다. 

슈퍼화이트 (390g)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이트 용지를 두 장 맞붙인 특별한 용지입니다. 두께가 390g으로 일반 행택보다 두툼하기 때문에 정중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시리오컬러 (290g)

자연스러운 발색과 재질의 고급 컬러 용지이며, 박 후가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용지입니다. 3가지 컬러를 제공해 드리며, 색지 위에 백색으로 인쇄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시리오펄 (300g)

금색과 은색 펄 재질로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합니다. 특별한 디자인 없이도 세련된 행택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추천드립니다.

투명 250g

어떤 행택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트렌디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투명 행택입니다. 기타 후가공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투명 PET 용지만의 매력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습니다.